차가온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
현재 릴스피치 3기 진행하고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‘차가온’ 계정으로 활동중입니다.
연애 관련된 릴스를 발행중에 있는 29살 양재현입니다.
릴스 시작 후에 변화된게 있으셨나요?
원래 인스타그램을 잘 안 했었는데 요새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.
운이 좋게 콘텐츠가 잘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만
지금은 회사에 도움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콘텐츠 발행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밌게 진행하고 있습니다.
이렇게 팔로우, 조회수가 늘어나게 된 팁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?
솔직히 처음 영상에서는 힘을 많이 줬었습니다. 목소리 톤도 좀 무겁게 가고요,
근데 제가 최근에 가장 잘 터진 영상을 보면 밝은 느낌으로 얘기를 했더라고요. 이게 결국에는 영상에서도 사람들이 봤을 때 다 비쳐지는 구나 생각이 들었고
셀린 님께서도 말씀 하셨던 건데 바이럴이 될 수 있을 만한 콘텐츠를 발행한게 저에게는 가장 큰 팁 아닌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.
제가 그 걸로 가장 큰 수혜를 받았고요.
릴스피치 참여 소감 부탁드립니다!
콘텐츠를 정하는 거에 있어서 정말 많이 고민 하고 주변 분들의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, 계속 엇나가는 느낌이 많았어요.
제가 셀린 님을 붙잡고 제발 시간 좀 내달라고 해서 콘텐츠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계속 물어봤었어요.
그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제가 명예의 전당에까지 오면서 셀린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어떤 분께 릴스피치를 추천하시나요?
모든 사람에 내면에는 모두 관종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이 관종끼를 발산하고 싶은데 발산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고요,
그 자의식을 깨줄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한데,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.
앞으로의 계획과 인플루언싱으로 꿈꾸는 목표가 있으신가요?
제가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된 게 김창옥 선생님이라고 연설 잘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항상 그분 거를 굉장히 재밌게 봤었어요.
최근에 제가 릴스피치 오프라인 강연에서 진행에 살짝 도움을 드리면서 누군가 앞에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며 계속 괜찮다는 걸 느꼈어요.
먼 훗날에는 제가 누군가 앞에 나서서 좋은 얘기도 하고 웃음도 드리고 감동도 드리는 그런 사람으로 ‘차가온’을 계속 키우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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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릴스피치 3기 진행하고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‘차가온’ 계정으로 활동중입니다.
연애 관련된 릴스를 발행중에 있는 29살 양재현입니다.
원래 인스타그램을 잘 안 했었는데 요새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.
운이 좋게 콘텐츠가 잘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만
지금은 회사에 도움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콘텐츠 발행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밌게 진행하고 있습니다.
솔직히 처음 영상에서는 힘을 많이 줬었습니다. 목소리 톤도 좀 무겁게 가고요,
근데 제가 최근에 가장 잘 터진 영상을 보면 밝은 느낌으로 얘기를 했더라고요. 이게 결국에는 영상에서도 사람들이 봤을 때 다 비쳐지는 구나 생각이 들었고
셀린 님께서도 말씀 하셨던 건데 바이럴이 될 수 있을 만한 콘텐츠를 발행한게 저에게는 가장 큰 팁 아닌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.
제가 그 걸로 가장 큰 수혜를 받았고요.
콘텐츠를 정하는 거에 있어서 정말 많이 고민 하고 주변 분들의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, 계속 엇나가는 느낌이 많았어요.
제가 셀린 님을 붙잡고 제발 시간 좀 내달라고 해서 콘텐츠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계속 물어봤었어요.
그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제가 명예의 전당에까지 오면서 셀린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모든 사람에 내면에는 모두 관종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이 관종끼를 발산하고 싶은데 발산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고요,
그 자의식을 깨줄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한데,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.
제가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된 게 김창옥 선생님이라고 연설 잘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항상 그분 거를 굉장히 재밌게 봤었어요.
최근에 제가 릴스피치 오프라인 강연에서 진행에 살짝 도움을 드리면서 누군가 앞에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며 계속 괜찮다는 걸 느꼈어요.
먼 훗날에는 제가 누군가 앞에 나서서 좋은 얘기도 하고 웃음도 드리고 감동도 드리는 그런 사람으로 ‘차가온’을 계속 키우고 싶습니다.